지난해 심정지 환자 구한 ‘영웅’ 6704명 …480명은 일반시민

심폐소생술·심장충격기 등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생에 기여
최근 3년간 증가...전화·영상 CPR 지도 등 상황요원 비율도 ↑

2024.02.26 08: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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