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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스 오브 더 걸프’ 제작사 메리 케이, ‘CEO 수자원 관리 책무’ 및 ‘UN 글로벌콤팩트 지속가능한 해양 원칙’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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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채널 관리자 기자 ] 환경 인식 제고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는 메리케이(Mary Kay Inc.)가 지난 8일 'CEO 수자원 관리 책무(CEO Water Mandate)'와 UN 글로벌 콤팩트 지속가능한 해양 원칙(United Nations Global Compact's Sustainable Ocean Principles)' 등 세계 수로를 보호하기 위한 2개 중요 이니셔티브에 동참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메리케이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가디언스 오브 더 걸프(Guardians of the Gulf)'가 미국 전역의 영화제 투어에 나선 가운데 이뤄졌다. '가디언스 오브 더 걸프'는 멕시코만과 이를 보호하고자 하는 환경보호주의자 사이의 격동적 관계를 탐구한 수작이다.

'CEO 수자원 관리 책무'는 UN사무총장과 UN 글로벌콤팩트가 태평양 연구소(Pacific Institute)와 손잡고 진행하고 있는 특별 이니셔티브다. 세계 선도 기업들이 대거 함께 하는 '수자원 관리 책무'는 UN, 각국 정부, 시민사회 단체, 기타 이해 관계자와 손잡고 기업의 수자원 스튜어드십을 통해 세계 물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참여 기업은 6개 주요 부문에 걸쳐 조치를 취하고 매년 진행 상황을 보고한다.

'UN 글로벌콤팩트 지속가능한 해양 원칙'은 300여 이해 관계자의 자문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해양에서 부문별,지역별 책임 있는 비즈니스 관행을 실천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이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에 관한 UN 글로벌 콤팩트의 10대 원칙을 강화하고 보완하는 것이다. '지속가능한 해양 원칙' 가입은 규모와 부문, 해양 스튜어드십 성숙도 수준에 관계없이 기업이 이니셔티브 동참을 약속하는 것이다. 메리케이는 이날 발표를 기점으로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와 함께 건강하고 생산적인 바다를 위해 업계를 아우르는 명확한 공동의 기대치를 설정하는 작업에 합류한다.

데보라 기빈스(Deborah Gibbins) 메리케이 최고운영책임자는 '바다의 건강이 즉 지구의 건강'이라며 '물은 지구상에서 가장 귀중한 자원이며 보존 노력을 적극 지원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는 '메리케이는 수로가 직면한 위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가디언스 오브 더 걸프를 제작하고 수백여 개 기업이 함께 하는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처럼 중요한 노력을 통해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 보존을 전 지구적으로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감독, 연출, 촬영을 모두 여성이 담당한 '가디언스 오브 더 걸프'는 약 12개 영화제에서 상영됐으며 최근 텔리 어워즈(Telly Awards)에서 비방송 분야 자연/야생동물 부문상과 비방송 일반 다큐멘터리 부문상을 수상했다.

올 연말 글로벌 지속가능성 전략을 발표할 메리케이는 'CEO 수자원 관리 책무' 및 UN 글로벌콤팩트의 '지속가능한 해양 원칙'과 협력해 수자원 스튜어드십에 대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