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서울대 연구팀과 ‘양자통신시대’ 연다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NXC연구실과 백서 통해 양자정보통신 기술 로드맵 제시
양자네트워크 구성 시 초거대 AI 모델 효율적으로 운영·학습 가능할 것으로 기대
차세대 배터리·수소 에너지·물류·금융 등에서도 수요 전망…“차별적 고객가치 제공”

2024.04.16 07:20:52

발행인 : 최희정 | 편집인 : 김갑성 |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53302 | 등록일 2020-09-25 | 전화번호 02-565-7119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602, 6층 E115 (삼성동) Copyright @메디채널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