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비주얼+연기 빛났다! 몰입도 높이는 캐릭터 표현

‘허당→카리스마→절망’ 스펙터클 전개 속 펼친 입체적 열연
측근에게 배신당한 ‘절체절명 위기’ 엔딩! 세자 이건의 운명은?

2024.04.16 07:23:43

발행인 : 최희정 | 편집인 : 김갑성 |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53302 | 등록일 2020-09-25 | 전화번호 02-565-7119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602, 6층 E115 (삼성동) Copyright @메디채널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