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와 이호준 마레 노스트럼 3차 자유형 200m 나란히 1,2위

황선우는 1분 46초 23으로 100m 이어 2관왕 올라, 이호준은 1분 46초 63으로 은메달
‘배영 간판’ 이주호는 배영 200m에서 1분 56초 40으로 우승, 100m 銀 이어 金 추가
올림픽 男 계영 800m, 네 번째 영자는 선발 기준에 따라 ‘04년생 막내’ 김영현으로 확정

2024.06.04 06: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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