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日 투어 4개 도시 7회 공연 전석 매진으로 화려한 피날레

도쿄 1만 8천 관객 환호 속 대미 장식! 폭발적 현지 인기 증명!
“언제나 변함없이 노래하며 여러분께 힘이 될 것”

2024.09.10 09:07:25

발행인 : 최희정 | 편집인 : 김갑성 |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53302 | 등록일 2020-09-25 | 전화번호 02-565-7119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602, 6층 E115 (삼성동) Copyright @메디채널 Corp. All rights reserved.